달맞이꽃씨앗1 달맞이꽃 씨앗 효능 및 활용 방법, 씨앗 건강법 - 피부근염 달맞이꽃은 저녁에 해질 무렵에 피어났다가 다음날 아침 해가 뜨면 시들어 버리기 때문에 밤에 달을 보고 핀다고 하여 이런 이름이 붙었으며, 한자로 월견초라고 한다. 60~90cm 정도의 키에 떡잎이 네 개인 노란색 꽃을 피우는 1~2년생 초본식물이다. 원산지는 남아메리카의 칠레이나 현재는 전 세계적으로 널리 분포되어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도 흔히 볼 수 있다. 달맞이꽃의 약효를 발견한 것은 북아메리카 원주민인 인디언들로서, 그들은 달맞이꽃의 잎, 줄기, 꽃, 열매를 통째로 갈아서 피부에 상처, 발진이나 종기가 나면 그것을 환부에 발랐다. 또한 천식이나 폐결핵의 기침을 가라앉히거나 진통제 및 경련성 발작을 진정시키기 위한 내복약으로서도 사용하였다. 달맞이꽃 종자유에는 필수지방산인 리놀레산이 약 70% 들어 있다.. 2022. 6. 30. 이전 1 다음